이번 협약은 오는 9월로 예정된 울산상의 신축회관 이전을 계기로, 회관 내 컨벤션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축회관은 700여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그랜드홀(1,447㎡)을 비롯해 이노베이션홀, 오디토리움 등 다양한 컨벤션 시설을 선보인다.
울산상의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운영 노하우를 보유한 재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신축 회관을 지역 고품격 컨벤션 비즈니스 교류의 핵심 거점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시설 운영 효율성 제고 및 대관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홈페이지 등 보유매체를 활용한 공동마케팅 추진 △지역 경제인 대상 MICE 산업 수요 창출 및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지원 등이다.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오는 9월 신축 회관 이전을 계기로 지역 비즈니스 교류의 중심이 될 컨벤션 기능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울산문화관광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울산상공회의소가 울산 산업 환경과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했다.
오경탁 (재)울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도 “울산 경제의 심장부인 울산상공회의소와의 협력은 유에코가 지역 산업과 동반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상의의 탄탄한 네트워크와 재단의 전문성을 결합해 울산 MICE 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열겠다”라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