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장애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1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빛의 항해, 꿈의 바다 부산으로’라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4일간 부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울산 선수단은 개막 첫날부터 금메달 3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0개 총 2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역도에서는 대회 1일차에만 은메달 8개와 동메달 8개를 획득하는 저력을 보였다.
첫 금메달이자 다관왕도 마찬가지. 여자 –60kg급 지적(초)에 출전한 조엘(양사초)은 스쿼트 56kg, 데드리프트 75kg, 합계 131kg으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에 오르며 울산 선수단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본격적으로 대회가 시작되는 2일차에서도 육상, 역도, 수영에서 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육성종목 5개, 보급종목 11개, 전시 종목 1개 총 17개 종목에 17개 시·도 선수 1,979명을 비롯해 임원 및 관계자 등 4,283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울산은 이번 대회에 육성종목 4개, 보급종목 7개 총 11개 종목에 선수 131명을 포함한 295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