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에는 수도권과 영남권 주요 대학, 지역 전문대학 등 92개 대학이 참가해 대입 설명회, 대학별 상담 공간 등을 운영하며, 울산 지역 고등학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고교생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진학지원단 대입 상담 공간’을 새롭게 운영한다. 상담 소요 시간은 1인 30분 기준이며 현장에서 접수한다.
대입 설명회는 61개 대학이 2일간 유에코 1~3층 회의실 7곳에서 각 대학의 입시 특징을 중심으로 입시 전략 등 대학별 60분간 진행한다. 대학별로 정해진 시간에 자유롭게 입장하면 된다.
대학별 상담은 전시실 에이(A)홀에 마련된 70개 상담소에서 90개 대학이 참여하며, 1~2일간 대학별 입시자료를 제공하고 입학 안내와 개별 상담 등을 진행한다.
울산교육청은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해 교육 사각지대 없이 모두에게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대입 상담과 설명회도 운영한다.
또한, 다문화 학생 개인 맞춤형 상담 지원을 위한 다문화 교육지원센터 공간(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이외에도, 한국장학재단 운영 공간에서는 다양한 장학제도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울산교육청은 대학 진학박람회를 찾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구·군별로 순환버스를 총 10대 운행한다.
박람회 세부 일정과 버스 노선은 ‘울산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학 진학박람회가 우리 아이들이 대학별 진학 정보를 많이 얻고 맞춤형 진학 설계를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학교, 교육청이 삼위일체가 되어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신속하게 대처해 나가는 교육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