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울산해수청에 따르면 지난 2020년 바닷속 ‘주전항수중방파제’ 남·북 끝에 2기의 등표를 설치해 운영해왔지만 수중방파제 중앙 위치를 명확히 표시하지 못하는 문제를 개선하는 차원에서 ‘주전항수중방파제중앙등표’를 추가 설치했다.
울산청 항행정보시설과장은 “이번에 신설된 항로표지는 야간은 물론 악천후에도 레저 선박과 소형어선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 교통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