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의회는 이날부터 24일까지 11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조례안 심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후 맞이하는 첫 회기다.
의회는 북구 각 실·국 산하 부서와 구립도서관, 문화예술회관, 시설관리공단, 보건소로부터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는다.
아울러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과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상임위별로 심사한 뒤 24일 종합 의결한다.
이진복 의장은 개회사에서 “동료 의원들께서 서로 배려하고 힘을 합친 덕분에 원만한 원 구성으로 제9대 북구의회가 아름다운 출발을 했다”면서 “첫 단추를 성공리에 채운 만큼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임시회는 올해 추진 중인 주요사업을 처음으로 보고받고, 구정 전반의 현황을 이해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며 “현안 사업들이 잘 추진되도록 주민 눈높이에서 건설적이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