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황 작가의 일곱 번째 초대 개인전으로, 연꽃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새벽 햇살을 머금은 연꽃부터 물 위에 비친 반영, 연잎과 연밥 등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며 자연이 전하는 생명력과 치유의 메시지를 사진으로 표현했다.
황 작가는 “진흙 속에서도 맑은 꽃을 피워내는 연꽃의 모습에서 희망과 위로를 발견하고, 관람객들이 각자의 마음속에 피어 있는 ‘행복의 향기’를 마주하길 바라는 마음을 작품에 담았다”라고 말했다.
황치길 작가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과 울산사진작가협회 고문 등을 맡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내외 30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