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서는 초등스포츠강사의 방학 중 복무 운영 개선과 영어회화전문강사의 고용안정 및 처우 개선, 직무연수 지원 등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현실을 반영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교육활동을 담당하는 강사들의 전문성과 안정성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성철 의원은 “초등스포츠강사와 영어회화전문강사는 학교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교육청과도 충분히 협의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다양한 구성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