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울산본부 전경 본관. 울산매일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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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울산지역 제조업 기업심리지수가 한달 전보다 5.8p 하락했다.

30일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7월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기간 울산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8.7로 전월 대비 5.8p 떨어졌다. 다음달 전망도 95.6으로 전월 대비 4.1p 하락했다.

반면 비제조업 CBSI는 108.7로 전월 대비 8.6p 올랐고, 다음달 전망도 103.5로 전월 대비 4.3p 상승했다.

CBSI는 업황, 자금사정 등 제조업 5개, 비제조업 4개의 주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표준화해 합성한 지수로 경제 전반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을 종합 판단한다. 100보다 크면 경제상황에 대한 기업의 기대심리가 과거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을 경우에는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이로써 7월 울산지역 전산업 CBSI는 102.3으로 전월 보다 0.6p 떨어졌다. 다음달 전망도 98.5로 전월 대비 1.0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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