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30일 울산지역 건설사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울산에선 토목건축공사업 시공능력평가액 기준으로 △1위 ㈜큐브종합건설(1,830억원, 전국 129위) △2위 부명엔프로엔지니어링㈜(1,039억원, 전국 215위) △3위 ㈜씨에이건설그룹(948억원, 전국 236위) △4위 금양그린파워㈜(918억원, 241위), △5위 ㈜나노종합건설(809억원, 273위) 순을 차지했다.
1위인 ㈜큐브종합건설은 작년 전국 184위에서 올해 55단계 상승한 반면, 2위인 부명엔프로엔지니어링㈜은 작년 전국 177위에서 38단계 하락해 1위 자리를 내줬다. 3위인 ㈜씨에이건설그룹은 작년 전국 338위에서 102단계 상승했고, 4위인 금양그린파워㈜은 작년 전국 314위에서 73단계 상승한 241위, 5위 ㈜나노종합건설은 작년 전국 337위에서 64단계 상승했다.
이들 1~5위권 내 건설사들은 꾸준한 시공실적으로 울산지역 상위권을 수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울산지역 1,110개 전문건설업체(기계설비·가스공사업, 가스·난방공사업 제외)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공능력평가 결과에선 △금양그린파워㈜가 지반조성·포장 업종 1우(637억원) △㈜디자인알파가 실내건축 업종 1위(173억원) △㈜서진에스앤피가 도장·습식·방수·석공 업종 1위(377억원) △㈜엘림이앤씨가 철근·콘크리트 업종 1위(419억원) △㈜무경이 상·하수도설비 1위(108억원) △㈜대명엘리베이터가 승강기·삭도 업종 1위(87억원)에 각각 올랐다.
이 외에 ㈜한텍이 금속·창호·지붕·건축물조립(673억원), ㈜샘조경개발이 조경식재·시설물(93억원), 용신환경개발㈜이 구조물해체·비계(197억원), 유화산업개발㈜이 철강구조물(415억원), ㈜해성개발이 수중·준설(129억원) 업종에 1위로 신규 진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