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워터페스티벌 현장 모습.-렛츠런파크 부경 제공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워터페스티벌 현장 모습.-렛츠런파크 부경 제공
“주말이 짧아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부산 강서구에 있는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워터페스티벌’의 인기가 한창이다.

지난 4일 개장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SUN 더 워터페스티벌’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무더위를 피해 자녀와 함께 물놀이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큰 호응 속에 운영 중이다. 사설 워터파크의 바가지 요금과 수시로 바뀌는 일기예보로 멀리 떠나기엔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도심에서 가족들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로 렛츠런파크 부경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기존 워터풀과 에어슬라이드에 더해 눈사람 클라이밍, 버블 풀과 분수터널이 새롭게 마련됐다. 특히 오후 12시 30분과 3시 30분에 진행되는 버블 파티와 분수터널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행사는 오전권(10시~13시 50분)과 오후권(14시~17시 50분)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물놀이 외에도 오전 11시 45분과 오후 2시 45분에는 물총싸움, 오후 12시 45분과 오후 3시 45분에는 랜덤플레이 댄스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즐거움을 한층 더하고 있다.

또한 오전권과 오후권 각각 5,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영되며 강서구민과 김해시민에게는 10%의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한 수질 관리 및 안전 관리도 철저히 이뤄지고 있다. 수질관리를 위해 정각부터 45분간 운영, 15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장 곳곳에 안전관리요원과 응급구조사를 상시 배치하고, 시설별 이용인원 관리와 연령대별 슬라이드 구분 운영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렛츠런파크 부경 워터페스티벌 담당자는 “폭염에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5,000원의 행복’을 테마로 ‘워터페스티벌’을 준비했다”라며 “국내 유일의 말테마 워터페스티벌은 도심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멀리 시외로 나가지 않고도 저렴한 비용으로 도심속에서 쉽게 여름더위를 피할수 있는 레저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SUN 더 페스티벌’은 오는 8월 17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운영되며, 8월 1일과 2일은 혹서기 경마공원 휴장으로 운영하지 않는다. 마지막 날인 8월 17일에는 특별 운영을 통해 월요일에도 고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일정 및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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