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부산 독립문화제 포스터.-부산보훈청 제공
2026년 부산 독립문화제 포스터.-부산보훈청 제공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은 오는 8월 1일 오후 6시 광안리해수욕장 수변무대에서 ‘나의 소원 광복, 빛을 향한 여정’을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2026년 부산 독립문화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나이트레이스 인 부산’과 연계해 열리는 독립문화 행사로, 공연과 문화콘텐츠를 통해 광복의 역사와 독립정신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2026년은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로, ‘나의 소원, 평화의 문화’를 주제로 김구 선생이 꿈꾸었던 평화와 문화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부산보훈청은 공연 시작에 앞서 오후 4시부터 홍보부스를 운영, △독립운동과 광복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는 ‘광복의 시간을 잡아라’ 현장 이벤트 △광복 기념 타투 체험 △기념품 배부 등을 진행하며 행사 참가자들에게 보훈문화를 알리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에서는 ‘여기보훈’ 누리집을 통해 ‘#나의소원’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올해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슬로건인 ‘나의 소원, 평화의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신만의 소원을 작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남일 부산보훈청장은 “백범 김구 선생이 꿈꾸었던 문화와 평화의 가치가 오늘날 우리 삶에도 이어가길 바란다“며, ”이번 독립문화제가 시민들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특별한 희생을 기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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