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폭염이 심해지는 낮 시간을 피해 이른 아침 파크골프를 즐기려는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황산·가산·가야진사·동부양산 등 관내 4개 파크골프장의 개장 시간을 기존 오전 7시에서 오전 6시로 1시간 앞당겨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파크골프장 운영시간은 기존 오전 7시~오후 12시 40분에서 오전 6시~오후 12시 40분으로 확대된다. 조기 운영은 8월31일까지 한 달간 시행된다. 공단은 폭염 지속 여부와 이용객 의견, 운영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연장 운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박성관 이사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하고 편리한 체육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