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울주군, 울산도시공사, 한화솔루션, 울산복합도시개발 관계자가 함께한 가운데 뉴온시티의 사업 추진 현황과 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AI 및 첨단산업 관련 공공·연구기관 유치와 서울주 지역 균형발전 대책을 논의했다.
사업시행 측에 따르면 뉴온시티 산업용지가 1차로 7개 기업과 분양계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의원들은 서울주 지역의 균형잘전을 위해 상징성 있는 공공기관과 첨단 연구기관도 유치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AI 및 첨단산업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뉴온시티의 기업 유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당부했다.
사업 시행 관계기관들은 “입지적 장점과 혜택을 발판 삼아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치고, 뉴온시티가 울산 미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울산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뉴온시티) 조성사업은 울주군 삼남읍 일원 153만㎡ 부지에 총사업비 1조600억원을 투입해 주거·산업·상업·공공 기능이 어우러진 자족형 복합신도시를 만드는 프로젝트다.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이차전지, 수소, AI 등 첨단 산업 거점으로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