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유도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울산광역시회장배 유도대회’가 17일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선수와 체육 관계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시체육회 제공
울산유도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울산광역시회장배 유도대회’가 17일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선수와 체육 관계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시체육회 제공
8월의 무더위 속에서도 매트 위 한판 승부를 향한 울산 유도 가족들의 열정이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울산유도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울산광역시회장배 유도대회’가 17일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선수와 체육 관계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지역 내 17개 체육관 소속 선수 및 동호인 250여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초·중·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등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총 47개 체급으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김철욱 시체육회장은 “유도는 ‘시작과 끝은 예로써 다한다’는 말처럼 깊은 존중과 절제를 중시하는 스포츠로, 매트 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상대 선수를 배려하는 아름다운 무도 정신을 마음껏 보여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유도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연마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엘리트 스포츠 인프라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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