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리얼미터의 ‘민선 9기 광역단체장 직무 평가 조사’에 따르면 김 시장의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47.3%를 기록했다.
17일 리얼미터의 ‘민선 9기 광역단체장 직무 평가 조사’에 따르면 김 시장의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47.3%를 기록했다.
김상욱 울산시장이 취임 이후 첫 직무수행 평가 여론조사에서 절반 가까운 지지율을 유지했다.

17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의 ‘민선 9기 광역단체장 직무 평가 조사’(13일 공개)에 따르면 김 시장의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47.3%를 기록했다.

김 시장의 지지율은 전국 광역단체장 중 7번째로 높았다. 이철우 경북지사, 박완수 경남지사가 각각 52.4%와 52%를 기록했고, 오세훈 서울시장도 49.4%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광역단체장 정당지표 상대지수 조사에서 김상욱 울산시장은 경남 박완수 경남지사(125.3)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다.

김 시장은 이 지표에서 124.5점으로 2위, 서울 오세훈 시장은 122.9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자치단체장의 직무수행 평가가 해당 지역 내 소속 정당(보수·민주당계) 지지율 대비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측정하는 지표다.

전국 16개 시·도 교육감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무수행 평가에서는 조용식 울산교육감이 42.1%를 차지해 11위를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8천 명을 대상으로 유무선RDD(무작위 전화)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전국 ±1.1%p, 광역단체별 ±4.4%p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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