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의원들이 비회기 기간에도 직접 발로 뛰며 지역 교육 복지와 문화, 환경 현안을 챙기는 등 활발한 현장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안대룡 의원은 19일 오전 언양초등학교를 방문해 방학 중 돌봄학생 점심 지원 확대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울산시의회 제공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안대룡 의원은 19일 오전 언양초등학교를 방문해 방학 중 돌봄학생 점심 지원 확대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울산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안대룡 의원은 19일 언양초등학교를 방문해 방학 중 돌봄학생 점심 지원 확대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언양초등학교는 강남교육지원청이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추진중인 ‘방학 중 강남 오색 초등돌봄·교육’에 참여해 맞춤형 프로그램과 중식·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안 의원은 도시락 공급, 배식, 위생안전관리, 잔반 처리 등 급식 운영 전반을 정밀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와 현장 교직원의 업무부담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안대룡 의원은 “방학 중 점심 제공은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핵심 교육복지”라며 “학교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울주군에 한정된 지원을 울산 전 지역으로 확대해 거주지역에 따른 교육복지 격차를 줄이는 방안을 교육청과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허희정 의원(문화복지환경위원회)은 19일 중구 태화강국가정원 진입로의 유모차 등 진입 편의성 개선과 함께, 동구 청학정 궁도장에서 궁도장의 이전과 관련해 관계자에게 현장에서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울산시의회 제공
허희정 의원(문화복지환경위원회)은 19일 중구 태화강국가정원 진입로의 유모차 등 진입 편의성 개선과 함께, 동구 청학정 궁도장에서 궁도장의 이전과 관련해 관계자에게 현장에서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울산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허희정 의원도 이날 태화강국가정원 진입로와 동구 청학정 궁도장을 찾아 주요 현안 보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진행된 태화강국가정원 점검에서 허 의원은 유모차,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확인했다.

이어 방문한 동구 화정동 청학정은 1921년 설립된 울산 최고의 활터로, 현재 951세대 규모의 방어화정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따라 부지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허희정 의원은 “도시개발 사업 추진에 맞춘 구체적인 이전 계획을 조속히 수립해 울산 궁도의 전통과 역사성이 단절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이어지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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