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의 일환인 ‘선박 드론공격 대응 종합훈련’이 19일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 중형선사업부 5안벽에서 실시됐다. 이수화 기자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의 일환인 ‘선박 드론공격 대응 종합훈련’이 19일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 중형선사업부 5안벽에서 실시됐다. 이수화 기자
울산 동구는 19일 오후 2시 HD현대중공업 중형선 사업부에서 ‘선박 드론공격 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동구청과 HD현대중공업을 비롯해 제7765부대 2대대, 부산항만방어전대, 동부경찰서, 울산해양경찰서, 동부소방서, 동부보건소 등 민·관·육군·해군·경찰·해경·소방 등 관련 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했다.

19일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 중형선사업부 5안벽에서 실시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선박 드론공격 대응 종합훈련’에서 폭발물 탐지 로봇이 X-Ray를 이용한 폭발물 탐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수화 기자
19일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 중형선사업부 5안벽에서 실시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선박 드론공격 대응 종합훈련’에서 폭발물 탐지 로봇이 X-Ray를 이용한 폭발물 탐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수화 기자
이번 훈련은 적의 중·장거리 미사일과 무인기 출현 등 갈수록 첨단화·다변화되는 도발 상황에 대비해 새로운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지역방위 태세와 안보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비상사태 발생을 가정해 초동 조치와 화재 진압, 사상자 구조·구급 등 상황별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민·관·군·경·해경·소방 등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점검했다.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의 일환인 ‘선박 드론공격 대응 종합훈련’이 19일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 중형선사업부 5안벽에서 실시됐다. 이수화 기자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의 일환인 ‘선박 드론공격 대응 종합훈련’이 19일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 중형선사업부 5안벽에서 실시됐다. 이수화 기자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의 일환인 ‘선박 드론공격 대응 종합훈련’이 19일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 중형선사업부 5안벽에서 실시된 가운데 김상욱 울산시장, 천기옥 울산 동구청장, 오세웅 육군 제53보병사단 사단장, 시·구의원, 군·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훈련 참가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수화 기자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의 일환인 ‘선박 드론공격 대응 종합훈련’이 19일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 중형선사업부 5안벽에서 실시된 가운데 김상욱 울산시장, 천기옥 울산 동구청장, 오세웅 육군 제53보병사단 사단장, 시·구의원, 군·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훈련 참가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수화 기자
동구 관계자는 “이번 을지연습 실제훈련은 나날이 첨단화·다변화되는 현대전 양상에 대비해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종합훈련”이라며 “실제 상황에서도 민·관·군·경·해경·소방 등 유관 기관이 긴밀하게 공조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역방위 태세와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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