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폴리텍대학 재료화학과 재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주조 직종 고용노동부장관상, 열처리 직종 한국열처리공학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금속재료 분야의 이론과 실습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뿌리기술경기대회는 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 등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뿌리기술 분야의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기술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참가자들은 실제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작업능력과 공정 이해도, 문제해결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주조 직종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김동휘 학생은 “평소 수업과 실습을 통해 익힌 기술을 바탕으로 대회를 준비했다”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전문성을 갖춘 기술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열처리 직종에서 한국열처리공학회장상을 수상한 박성현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열처리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술을 연마해 산업현장에서 인정받는 전문 기술인으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료화학과 최한글 학과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교육과정에서 배우고 익힌 기술을 바탕으로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뿌리기술 분야의 현장실무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