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07구역은 1,295세대 규모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아 추진 중인 남구의 대표적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이다.
조합은 지난 3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해 현재 관계기관의 보완 요구사항에 대응하며 인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합 임원진은 행정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과, 구역 주변 도로·상하수도 등 공공기반시설에 대한 시 차원의 지원, 교육청·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의 조언과 중재를 요청했다.
이장걸 의원은 “행정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필요한 부분은 시의회 차원에서 뒷받침하겠다”며 “기반시설 확충 예산과 유관기관 협의 과정에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