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축구단은 오는 10월 3일 오후 5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2026 K3리그 2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면서 각 팀의 순위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현재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시흥시민축구단은 리그 우승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 이번 울산전에서 승점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울산시민축구단 역시 중상위권 진입을 위해 시흥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승리를 노린다.
양 팀의 올 시즌 맞대결은 1승 1패로 팽팽하다. 울산에서 열린 첫 맞대결에서는 시흥시민축구단이 1대0으로 승리했으며, 이후 열린 K3·K4 챔피언십에서는 울산시민축구단이 강민재의 득점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한 바 있다.
울산시민축구단은 약 한 달 만에 열리는 홈경기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대학생 서포터즈 ‘어나더프런트’가 함께하는 ‘어나더프런트데이’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건 게임 이벤트를 진행하며, 호텔 숙박권과 건강검진권 등 푸짐한 경품도 마련했다.
한편 경기 티켓은 경기 당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