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이달 6일부터 16일까지 운영되는 ‘기초 안전수칙 준수 여부 집중 점검주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산업현장에서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업주와 노동자의 안전수칙 준수 의식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이날 김상중 동부지청장은 산업안전감독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한산업안전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떨어짐 및 낙하물 위험 작업 시 보호구 지급 및 착용 여부 △지게차 등 운전 시 좌석 안전띠 착용 여부 △이동식 사다리 사용 시 전도방지 조치 여부 등을 확인했다.
아울러 사업장 관계자들에게 안전수칙 준수가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작업 과정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상중 울산동부지청장은 “산업재해 예방의 출발점은 안전모와 안전대, 안전띠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사업주는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노동자는 기초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단 한 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