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동구 전력기기 제조업체를 방문해 보호구 착용과 지게차 안전띠, 이동식 사다리 전도방지 조치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사진은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 전경. 울산매일 포토뱅크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동구 전력기기 제조업체를 방문해 보호구 착용과 지게차 안전띠, 이동식 사다리 전도방지 조치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사진은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 전경. 울산매일 포토뱅크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은 14일 울산 동구 소재 전력기기 제조업체를 찾아 ‘기초 안전수칙 준수 여부’ 현장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이달 6일부터 16일까지 운영되는 ‘기초 안전수칙 준수 여부 집중 점검주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산업현장에서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업주와 노동자의 안전수칙 준수 의식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이날 김상중 동부지청장은 산업안전감독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한산업안전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떨어짐 및 낙하물 위험 작업 시 보호구 지급 및 착용 여부 △지게차 등 운전 시 좌석 안전띠 착용 여부 △이동식 사다리 사용 시 전도방지 조치 여부 등을 확인했다.

아울러 사업장 관계자들에게 안전수칙 준수가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작업 과정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상중 울산동부지청장은 “산업재해 예방의 출발점은 안전모와 안전대, 안전띠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사업주는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노동자는 기초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단 한 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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