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유일의 함양군 토종약초시장이 개장됐다.

함양토종약초시장(함양군 안의면 이전리)은 4,787㎡의 부지에 연건평 502평의 규모로 1층은 32개의 점포로, 2층에는 향토음식점과 한의원, 약초전시관으로 구성돼 있다

총 사업비 33억원을 들여 완공한 이 약초시장은 유일한 전문 토종 약초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 후발 약초시장이지만 토종약초만을 취급하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승부를 걸고 있다.

군은 이 약초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내년 12월까지 총 78회에 걸쳐 도시민의 버스투어를 실시하고 전국의 약재상들을 초대해 함양약초의 우수성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함양/김종윤 기자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