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잘추고 가창력 좋은 신세대 텔런트 겸 영화배우 김옥빈(사진)이 가수들의 축제인 '2006Mnet KM 뮤직페스티벌 (이하 MKMF)'에서 신동엽과 함께 사회자로 나선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MKMF는 시청자, 가수, 대중음악 관계자들이 모두 참여해 일년간의 대중 음악계를 총결산하고 즐기는 대규모 축제. 특히 올해는 과거 '뮤직비디오페스티벌'에서 '뮤직 페스티벌'로 그 규모를 더욱 키웠다.
25일 열리는.가요계 최대잔치 MKMF의 여자 진행자는 김현주, 송혜교 성유리, 김정은, 김아중 등 당대 최고의 인기 스타가 맡아왔다.
올해는 2006년 연예계 아이콘으로 부상한 김옥빈이 2002년, 2004년 그리고 지난해 MKMF MC로 능수능란한 무대를 선보였던 최고의 입담꾼 신동엽과 함께 4시간 동안 호흡을 맞춘다.
김옥빈은 MC로 무대에서는 것은 물론 2006MKMF 얼굴격"MKMF 레이디'로도 활약하게 된다. 지난 4일 MKMF 광고 촬영을 마친 그녀는 격렬한 댄스와 함께 장장 16시간이나 계속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 없이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보여 오히려 스태프들을 독려했다.
MKMF 관계자는 "노련미와 순발력이 뛰어난 MC 신동엽과 함께 좋은 무대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BS 노컷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