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제6대 경영본부장(상임이사)에 이형락(57·사진) 전 기획조정실장을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신임 본부장은 공사 출범 후 두번째 내부 출신이다.

이형락 신임 본부장은 부산 출신으로 1989년 동아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해양수산부 기획관리실, 해운물류국 등에서 근무했다. 2007년 UPA 출범 당시 경력직원으로 입사해 경영지원팀장, 물류기획팀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 본부장의 임기는 이달 14일 부터 2년간이다. 경영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며, UPA의 기획과 경영, 예산수립, 재무관리 등을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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