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여성자원봉사회는 16일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구 저소득계층 120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누기 봉사를 실시했다.

울산 남구여성자원봉사회는 16일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구 저소득계층 120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누기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구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이 김치, 양념불고기 등 밑반찬을 직접 준비했고, 이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밑반찬을 나눠줬다.

반찬을 받으신 한 어르신은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기운이 없었는데 직접 만든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을 먹으니 몸과 마음이 든든해진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남구여성자원봉사회 견연순 회장은 "겨울을 맞아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우리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을 통해 도움의 손길을 건넬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섬미 기자 01195419023@iusm.co.kr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