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태화동에 위치한 식당과 유통점 등 7개 업체가 단체로 착한가게에 가입했다.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나중철)는 6일 오전 11시 태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착한가게 현판 합동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조진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착한가게 신규 가입 업체 대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착한기업으로 가입한 업체는 아구신랑 콩나물색시(대표 권지희), 홍천 계란(대표 이계복), 태화유통 야채(대표 장해식), 울산미래봉사단(단장 손덕화), 조선의 옛날통닭(대표 유수림), 한양 떡집(대표 조주란), 순수 디자인(대표 이지숙) 등 총 7곳이다.
이로써 태화동 착한가게는 총 48곳으로 늘었다.
한편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나눔천사 사업의 하나로,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가게를 말한다.
모금액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에 활용된다.
태화동 착한가게 가입문의는 태화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복지팀(052-290-4670)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