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청소년 1인을 포함한 울주군 지역 내 참가팀들이 한 달간 주도적으로 지역사회의 거리, 공원 등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전개해 지역의 환경사랑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
총 20팀 60여 명의 참가자들이 한 달간 줍깅을 한 결과 총 117시간의 활동을 전개했으며, 최우수 활동팀은 '드림팀(김진응, 김희정, 김규현, 김윤서)'으로 총 11회, 28시간의 활동을 실천했다.
최우수활동팀으로 선정된 드림팀에게는 문화상품권 10만원을 전달했다.
최우수활동팀으로 선정된 드림팀의 김희정씨는 "한 달 동안 꾸준하게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아이들과 함께하는 활동이라 게으르게 할 수 없었고 가족 모두가 함께 했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쓰레기가 많은 장소로 찾아가 가족들이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지속하려고 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의 제2회 청소년 줍깅대회는 9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정수진 기자 ssjin3030@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