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소재의 자동화시스템 전문 엔지니어링 회사인 에스아이에스㈜(대표이사 신인승)는 27일 SIS 울산 반천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본사에서 언론사 및 잠재적 구매 의향 기업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IS 테크데이'를 열었다

울산 소재의 자동화시스템 전문 엔지니어링 회사인 에스아이에스㈜(대표이사 신인승, 이하 SIS)는 27일 SIS 울산 반천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본사에서 언론사 및 잠재적 구매 의향 기업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IS 테크데이'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에스아이에스㈜에 따르면, 이 행사는 자체 개발한 최신 '지능형 이송로봇'(Intelligence Auto Guided Vehicle, iAGV) 7개 모델 시연 및 기술을 국내 산업계 전문가들과 고객사들에게 선보이는 자리였다.

SIS의 지능형 자율주행과 무인이송로봇 기술은 '지능형 이송로봇'이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작업환경에서의 위험 및 방해 요소를 파악해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며, 최적의 경로를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게 한다.

또 '지능형 이송로봇'은 메카넘 휠(Mecanum wheel)을 탑재해 별도의 조향 장치 없이 좁은 공간에서도 운용할 수 있으며, 강력한 모터와 강화된 구조 설계를 바탕으로 최대 5M 이상의 높이까지 고중량물을 안전하고 정확하게 운반하는데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

SIS 관계자는 "'지능형 이송로봇'의 차별화된 성능은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작업자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생산성을 향상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판단되며, 특히 인력 수급이 어려운 산업군과 물류창고 분야에서 그 장점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IS는 이번 성공적인 'iAGV 테크데이'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2차전지 사업 부문'에 대한 테크데이를 오는 9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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