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변동률
시도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변동률
 

울산지역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세가 16주째 이어가고 있지만 14주째 하락세를 멈췄던 매매가격은 한주 만에 다시 하락했다.

11일 한국부동산원이 2024년 4월 2주(4월 8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4월 2주 울산의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월보다 0.02% 상승했다. 상승률은 전월과 똑같았다.

전국 평균 전세가격 상승률 0.03% 보다 낮은 수준이다.

울산의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해 12월 5주(12월 25일 기준) 이후 16주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5대 광역시 중에는 인천(0.17%), 부산(0.03%)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다.

반면 울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하락해 전월 보합에서 한 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아파트 매매가격은 5대 광역시 중에서 상승한 인천(0.02%)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울산의 구·군별 아파트 변동률을 보면 매매가격은 중구만 0.01% 올라 유일했으며, 남구(-0.01%), 동구(-0.02%), 북구(-0.02%), 울주군(-0.01%) 등은 모두 하락했다.

전세가격은 동구가 0.04% 올라 가장 많이 올랐으며, 그 다음으로 울주군이 0.03%, 중구와 남구가 각각 0.02% 올랐다. 북구는 0.00%로 보합세를 유지했다.

한편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하락했고 전세가격은 0.03% 상승했다.

수도권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올라 상승으로 전환했으며 지방은 0.03% 내려 하락 폭이 축소됐댜. 5대 광역시는 0.04% 하락해 전주와 같았으며, 세종은 0.14% 하락해 하락 폭이 축소됐다. 8개도는 0.03% 하락해 전주와 같았다.

수도권 아파트의 전세가격은 0.08% 상승해 상승폭을 유지했으며 지방은 0.01% 하락해 하락 폭이 축소됐다. 세종은 0.19% 하락해 하락 폭이 축소됐고, 8개도는 0.02% 하락해 역시 하락폭이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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