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개 누드 크로키 시연회'는 서양화가 권영태와 카페 '바벨드림' 김명규 대표가 힘을 합쳐 누드 작업에 대한 쉬운 접근과 바른 이해를 위해 기획했다.
남녀 전문 누드모델을 초청해 인체의 균형, 육체의 복잡한 양감, 피부의 미묘한 색조 등 감각적 미적 요소를 통해 표현의 영감을 불어넣는다.
이번 '공개 누드 크로키 시연회'는 서양화가 권영태와 카페 '바벨드림' 김명규 대표가 힘을 합쳐 누드 작업에 대한 쉬운 접근과 바른 이해를 위해 기획했다.

남녀 전문 누드모델을 초청해 인체의 균형, 육체의 복잡한 양감, 피부의 미묘한 색조 등 감각적 미적 요소를 통해 표현의 영감을 불어넣는다.

울산에서 공개 누드 크로키 시연회가 열린다.

울산에서 누드 작업은 예술의 시각에서 미적 표현보다 사회 관념상 불편한 시각이 여전하다.

누드는 원시예술부터 인간의 육체를 조각하거나 묘사하며, 복잡 미묘한 생명력과 움직임, 감정을 표현해 예술의 가장 중요한 대상으로 취급해 왔다.

서구에서는 종교적 이유로 잠시 중세 때 잠시 제약받았다고는 하지만 그리스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진다. 그러나 동양회화에서 나체를 표현한 건 근대화 이후가 돼서나 가능했다.

미적 대상으로서의 육체는 아카데미 미술교육에서 나체 데생이 필수과목이며 사진에서도 기술의 발달과 함께 빛과 그림자의 효과를 이용해 누드는 중요한 피사체가 되고 있다.

반라 또는 전라의 육체에 직접 물감을 칠하는 보디페인팅도 이 누드의 전통을 확대한 것이고, 보디빌딩도 자기의 육체를 미화하는 예술적 행위라고 할 수 있으며, 무대에서의 누드 퍼포먼스도 누드의 전통을 이용한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공개 누드 크로키 시연회'는 서양화가 권영태와 카페 '바벨드림' 김명규 대표가 힘을 합쳐 누드 작업에 대한 쉬운 접근과 바른 이해를 위해 기획했다.

남녀 전문 누드모델을 초청해 인체의 균형, 육체의 복잡한 양감, 피부의 미묘한 색조 등 감각적 미적 요소를 통해 표현의 영감을 불어넣는다.

시연회에는 전업화가와 미술 동호인이 참여할 수 있다. 4월 26일 오후 2시부터 네 시까지 열리며, 울산 울주군 서생면 해맞이로 1374-1에 있는 카페 '바벨드림' 별관에서 진행한다. 문의 010-9783-5687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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