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울산동구문화원 '외국인 화합의 연주회'=울산동구문화원은 6월 15일 오후 7시 현대예술관 대공연장에서 울산시민, 외국인 1,000여 명을 초청해 '외국인 화합의 연주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는 외국인의 한국 문화 적응을 위해 외국인 유학생, 이주민 등을 초대해 세계인이 함께 관람하는 화합의 연주회로 기획됐다. 내드름연희단, 클래식 금관악의 선두주자 성재창, 소프라노 정루디아, 울산현대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울산공연=독일의 명문 악단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내한해 6월 20일 현대예술관 무대에 선다. 뮌헨 체임버는 고전과 현대 레퍼토리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창의력 넘치는 기획과 고유한 음색으로 각광받으며 현대적이고 유연한 앙상블로 평가받는 독일 대표 오케스트라다. '다니엘 기글베르거'의 지휘아래, 순수 국내파로 인정받는 대한민국의 대표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와 섬세한 감성과 견고한 테크닉을 보유한 피아니스트 '윤홍천'이 협연한다. 프로그램은 모차르트, 멘델스존, 차이콥스키 등 친숙한 레퍼토리다.



◆앙상블 블로우 'Blow a Candle'=앙상블 블로우 주최 'Blow a Candle'이 6월 15일 오후 5시, 공간 더 이음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 악기 중 유일한 화음 악기인 생황과 함께 플루트를 중심으로 한 실내악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1300개의 LED 캔들과 함께 아름다운 무대 구성으로 듣는 재미와 더불어 보는 재미까지 더 한다. 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작곡가 김종완의 '신 아리랑'이 초연된다. 무료. 010-4908-1559.





전시

◆ 제28회 울산미술대전 수상작 전시회=제28회 울산미술대전 수상작 전시회가 12일부터 24일까지 1, 2부에 걸쳐 울산문화예술회관 전시장 전관에서 열린다. 이번 수상작 전시는 전체대상1점, 부문대상1점, 최우수 5점, 우수 8점, 특선 108점, 입선 336점 등 미술대전 입상작 459점이 전시된다. 1부 전시는 12일부터 17일까지 공예.디자인, 서각, 서예, 문인화부문 수상작을, 2부 전시에는 19일부터 24일까지 한국화, 양화(판화), 수채화, 조각, 민화 수상작을 선보인다. 1전시장에는 전체대상을 받은 서양화 부문 박정순씨의 '하얀 내 기억속의 이야기'와 서예·문인화대상에 문인화 부문 김희규씨 '송학도' 작품을 비롯 주요 수상작이 선보인다. 개막식과 시상식은 1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오후 6시 30분 열릴 예정이다.



◆울산북구예술창작소 '소금나루2014 11기 입주작가 소개전시'=울산북구예술창작소 소금나루2014에서 오는 12일 부터 7월 9일까지 1층 소금나루 작은미술관에서 11기 입주작가 소개전시 'INTRO' 가 열린다. 올해 12월까지 활동하는 김정화, 김지수, 박문희, 서소형, 전영현, 한혜림 총 6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전시로 평면 13점 영상 8작, 입체 2점으로 예년보다 더 다양한 영역으로의 매체를 접할 수 있다. 전시는 1, 2부로 나눠 1부 전시 참여자는 김정화, 김지수, 박문희 작가로 6월1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2부는 서소형, 전영현, 한혜림 작가의 전시로 6월28일부터 7월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청춘일기' 울산대 미대 단체전=울주선바위도서관이 이달 말까지 울산대학교 회화·미디어아트 전공 1학년 학생들의 단체전 '청춘일기'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대학에 갓 들어간 새내기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열정적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순수한 예술적 시선으로 포착해 자유롭게 캔버스에 담아냈다. 울산대학교 미술학부 고사리 교수가 지도를 맡았으며, 김남희의 '파동', 김다현의 '초월', 최주원의 '파라다이스 하우스' 등이 펼쳐진다.



◆ 영상 기획 전시 '빛, 시간의 춤'=울산시립미술관이 오는 10월 13일까지 미술관 지하 1층 매체예술전용관(XR랩)에서 영상 기획 전시 '빛, 시간의 춤'을 연다. 이번 전시에선 울산의 바다와 산, 강, 반구천의 암각화에 새겨진 도상들, 산업화된 공단지역을 동기로 한 실감몰입 영상을 공개한다.



◆제3회 푸르시안블루 4인4색전=선갤러리문화관은 6월4일부터 15일까지 제3회 푸르시안블루 4인4색전을 연다. 전시에는 최애실, 박미희, 김원영, 이현미 작가가 '꽃'을 소재로 한 염색, 핸드페인팅 작품을 펼친다.



◆자연과 예술의 만남 '보태니컬 아트'=제1회 한빛회원전 '보태니컬 아트'전이 6월 3일부터 15일까지 옥동 갤러리 한빛에서 열린다. 최인자 강사를 비롯해 권혜원, 김희선, 김희정, 서은영, 정휘주 회원이 총 2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다양한 부채의 매력 '각양각扇'=화려한 색채와 세밀한 묘사가 어우러진 부채전 '각양각扇'이 6월 3일부터 15일까지 달동 갤러리 큐에서 펼쳐진다. 이번 전시에서는 동양화와 서양화의 두 가지 화풍으로 그려진 30여 점의 부채 작품들이 공개된다. 참여 작가는 김동인, 김선이, 이권호, 이상열, 이순귀, 정윤숙 등이다.



◆아트스페이스 그루 맹지은 개인전=아트스페이스 그루는 작가발굴 프로젝트'Art Start 2024'의 두 번째 전시로 맹지은작가 개인전 '공감_고리'를 6월 6일부터 6월 18일까지 선보인다. 맹지은 작가는 '불안'이라는 다양한 형태의 감정에 대해 들여다본다. 전시 공간에는 100호 대형작품 4점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불안의 조각, 드로잉작품 80점이 전시된다.



◆장생포문화창고, '신종식'·'김재남'전=(재)고래문화재단은 장생포문화창고 갤러리 3층과 4층에서 신종식과 김재남 화가 작품전을 5월25일~6월 16일 연다. 신종식 작가의 'Bon Voyage! -Villes du Monde (즐거운 여행! 세상의 마을들)'전은 조형과 회화, 영상 작품을 펼치고, 김재남 작가의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전은 시를 이미지로 시각화한 영상 작품과 AI를 통해 시로 이미지를 변환시킨 작품 16점을 관람할 수 있다.



◆다시 보는 풍경: 레지던시 작가들의 작품전=(재)고래문화재단 문화예술창작촌 레지던시를 거쳐 간 입주 작가들의 작품전 '다시 보는 풍경'이 창작스튜디오 장생포고래로131에서 6월 29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선 레지던시 작가들이 장생포에서 머물며 울산 및 장생포에 대한 인상이나 경험의 의식 속에서 간직하고 표현한 소설, 시조, 수필, 도자공예, 영상, 디지털 회화, 동양화, 사진 등 작가 13명이 기증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선보인다.





강좌

◆북구 염포양정도서관, 아동 창작극 공연·체험=울산 북구 염포양정도서관은 6월 23일 아동을 대상으로 오후 2시 10분 이야기공작소(앤) 공연팀의 아동창작극 '뚝딱뚝딱 초록 도깨비' 공연이 열리고, 오후 1시 20분과 3시에는 책지킴이 자원봉사회 진행으로 화분과 부채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접수는 4일 오전 10시부터 북구 구립도서관 홈페이지 행사 신청에서 가능하다.



◆울산문화예술회관 '일상 속 낭만 클래식'=울산문화예술회관이 '일상 속 낭만 클래식'을 6월 12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총 4회 운영한다. '일상 속 낭만 클래식'은 예술 강좌(아트 클래스)에서 매년 운영하는 음악 이론강좌로 올해는 '클래식의 이해', '역사 속 클래식' 총 2개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27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ucac.ulsan.go.kr)을 통해 1과목당 20명, 40명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 과목당 1만 원. 052-226-8252.





행사

◆울산남구문화원, 단오절한마당=울산남구문화원(원장 고문구)이 단오를 맞아 10일 단오절한마당을 연다. 청포물에 머리감기와 함께 일본 아바시리시의 어린이 미술작품과 2024 꾸러기 어린이미술대회 입상 작품이 갤러리 숲에서 전시되며, 부채 그림그리기와 떡메 체험 등 어르신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창포와 울산 남구의 대표 캐릭터인 장생이를 활용해 제작한 비누 상품도 단오절 한마당 민속놀이대회에서 선보인다.



◆장생포문화창고, 상시 체험=장생포문화창고는 예술교육 상주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상시 체험과 이벤트를 6월 한 달간 운영한다. 손거울이나 핀버튼 같은 굿즈 만들기부터 동물을 활용한 3D 그림그리기, 나만의 걱정 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미술 체험과 폐품을 재활용한 병뚜껑 볼링, 병뚜껑 날리기 등 이색 체험이 펼쳐진다.





모집

◆'문화광부 Chain&Challenge'=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10일부터 28일까지 '문화광부 Chain&Challenge'을 공모한다. '문화광부 Chain&Challenge'는 2024 문화도시 울산 조성 구·군 특화사업으로 선정된 달천문화광산의 세부 사업으로, 전년도 프로그램에 '도전'의 개념을 더한 지역문화콘텐츠 제작 지원 프로그램이다. 울산쇠부리대장간의 호미를 활용한 관광상품 콘텐츠를 개발하는 '지정공모', 울산 북구 내 지역문화자원을 바탕으로 한 유·무형 콘텐츠를 개발하는 '자유공모'로 나눠 진행된다. 지역콘텐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온라인(e-mail), 오프라인(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쇠부리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문화관광재단, 마이스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울산문화관광재단이 '2024 울산 마이스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컨벤션기획사 2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마이스(MICE)산업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관련 분야 종사자까지 폭넓게 모집할 예정이다. 오는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유에코(UECO)에서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교육·교재비 무료지원, 수료증 제공, 2024 관광일자리페스타 연계 취업상담 및 현장면접 지원 등 혜택이 제공된다. 아카데미 참가신청은 6월 10일부터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052-255-1856.



◆울산시립미술관, 시민아카데미 수강생 모집=울산시립미술관은 13일 오후 4시 미술관 1층 다목적홀에서 2024년 상반기 4회차 시민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김주옥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대학 교수가 '인류세 시대의 예술과 가상'이라는 주제로 최근 동시대 현대미술에서 주목하는 인류세, 비인간, 생태환경, 디지털, 가상에 관해 살펴보며 '인공지능 시대'라고도 불리는 현재의 시기에 다루어지고 있는 작품을 분석해 본다. 수강생은 50명 선착순으로, 강연 전날까지 전자우편(hanna9025@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052-229-8448.



◆울산 K팝 사관학교 2기 선발=울산시는 울산 K팝 사관학교 2기를 선발한다. 2기 선발 예선은 7월 6일 울산MBC 공개홀에서 열리며, 예선에서 선발된 12개 팀은 7월 13일부터 8월 4일까지 4주간 집중 훈련을 받는다. 훈련을 거쳐 최종 선발된 8개 팀에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합숙훈련과 거리공연, 음악방송 관람 등 기회가 주어진다. 이들은 8월 열리는 울산 K팝 페스티벌에서 아이돌 가수와 함께 무대에 오를 기회도 얻는다. 우승한 2개 팀은 뮤직비디오 제작 등 혜택도 받는다. 이들의 성장 과정은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8월 말께 공개된다. 초등학생 이상 24세 이하 울산지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이달 29일까지 포스터에 첨부된 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