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 ERT(신기업가정신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AI 시대, 연결과 협력’을 주제로 열렸으며,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정부·경제계·지역 상공계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지역 상생 발전 방안 등이 논의됐다. 최문정 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석좌교수는 기조강연에서 “기업은 AI가 유발할 수 있는 사회문제를 예방하는 동시에 AI를 사회문제 해결의 동반자로 활용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대한상의와 행정안전부는 이날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협업 수요와 기업 사회공헌 활동 매칭, 사회연대경제 혁신사업 발굴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또 LG헬로비전, 한국맥도날드, 사회적가치연구원(CSES) 등은 지역 상생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