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는 20일과 21일,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전국 7개 권역별 실험실창업혁신단 주관대학들과 함께 대학 실험실 창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워크숍을 열었다. UNIST 제공
UNIST는 20일과 21일,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전국 7개 권역별 실험실창업혁신단 주관대학들과 함께 대학 실험실 창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워크숍을 열었다. UNIST 제공

UNIST는 20일과 21일,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전국 7개 권역별 실험실창업혁신단 주관대학들과 함께 대학 실험실 창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연구 성과를 창업으로 연결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창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창업기업의 성과를 높이고 자금 조달의 부담을 덜어줄 신용보증기금 연계 R&D 사업화 보증 지원 방안을 소개했다. 미국 조지워싱턴대 등 해외 대학과의 연계를 통한 실전 교육 제공 방안도 공유했다.

이어 현대중공업을 방문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조선소의 운영 현황과 혁신적인 기술 발전상을 심도 있게 파악했다. 이는 첨단 기술과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실험실 창업기업이 혁신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UNIST 관계자는 "대학 실험실의 연구 성과가 사업화될 수 있도록 각 대학의 경험을 공유했다"며 "실험실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팀에게 체계적인 창업 교육과 실전 위주의 기술사업화 교육, 후속 지원 사업을 연계해 제공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강은정 기자 kej@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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