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회에는 울산 지역사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들과 고 이유수 선생의 큰아들 이영철, 둘째 아들 이상진 씨도 함께했다.
이날 송철호 교수는 "울산 지역학의 큰 어른 이유수 선생은 울산 곳곳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과 지명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울산의 향토사를 집대성해 울산 지역학의 기초를 닦은 분"이라며 "그가 있었으므로 해서 지금의 울산 지역학이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강연을 들은 장정준 씨는 "잘 몰라던 울산 향토사를 만날 수 있었고, 울산 역사를 정리하고 알려낸 이유수 선생님을 알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