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울산시, 사단법인 정원다움, 춘해대 산림조경비지니스학과, 시민정원사협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일명 가지치기라고도 부르는 컷백은 겨울을 지난 정원식물들의 마른 줄기나 가지 등을 제거해 새싹이 피어나는 새로운 봄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물의 윗부분을 잘라내 건강한 성장과 구조를 유도하는 원예 기술로, 봄철 강한 새순이 돋아나도록 유도해 식물의 생장을 촉진하고 다년생 식물의 개화량을 증가시키는 효율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내용은 자연주의정원 내 숙근초 및 그라스 마른 줄기 자르기, 수목 가지치기, 정원 환경정비 등이다.
이석용 녹지정원국장은 “자연주의정원이 조성된 지 4년째에 접어들면서 숙근초와 그라스류 식물들이 완전히 활착돼 4계절 아름다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정원이 됐다고 자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