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교육과정을 수료한 11명의 교육생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한 ‘응급처치 강사과정’을 마무리했다.
응급처치 강사과정은 지역사회 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을 보급하는 응급처치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실시된다.
교육에 참가한 수강생은 응급처치 전반에 대한 이론 및 실습과 강의기법을 배우며, 이후 이론·실기·모의강의 평가를 통해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응급처치 강사과정을 통해 양성된 강사는 향후 울산시민을 비롯해 기업·기관·단체 등 응급처치법 보급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노대식 울산응급처치강사봉사회 회장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생명을 살리는 응급처치 교육을 널리 보급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강사 모두가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