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아버지를 읽다’전, 울산 북구 하나님의 교회서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 전시작. 하나님의 교회 제공.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 전시작. 하나님의 교회 제공.
아버지들의 애환이 서린 도시 울산에서 아버지의 사랑을 재조명하는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시작된 이 전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한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이하 아버지전)이다.

지난 2019년 서울에서 첫선을 보인 뒤 부산, 광주, 대전, 창원, 성남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30만여 명에게 묵직한 울림을 선사한 전시다.

이번 전시는 아버지들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간결한 말을 테마로 하여 총 5개 관으로 구성됐다. 전시 테마는 1관 ‘아버지 왔다’, 2관 ‘나는 됐다’, 3관 ‘….’ , 4관 ‘아비란 그런 거지’, 5관 ‘잃은 자를 찾아 왔노라’ 이다. 시인 나태주, 정호승 등 기성 문인의 작품과 멜기세덱출판사 독자들의 사연이 담긴 수필, 사진, 소품 등 170여 점의 작품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아버지 전은 울산 북구에서 개최되며 관람은 무료다. 매주 화, 금, 토요일은 휴관하며 상세 일정은 홈페이지(thankfather.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052-285-1924(울산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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