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중공업은 31일 개최된 정기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김진종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공식 선임했다.
이로써 세진중공업은 윤지원 부회장과 김진종 부사장의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운영, 전문성과 책임경영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신임 김 대표이사는 2002년 세진중공업에 입사해 영업기획부문장(상무), 생산관리 총괄(전무) 등 영업과 생산 전반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사내 최고의 실무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영업과 생산관리 분야에서 회사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성장 기반 구축에 기여해 왔다.
세진중공업은 김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조선업 핵심 공정인 블록 제작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진종 대표이사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1위 블록 제작업체의 위상을 확고히 다져 대한민국 조선 산업의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성장의 근간인 현장 임직원들을 위해 타협 없는 안전한 일자리를 최우선으로 조성하겠다”라면서 “투명한 주주친화 경영과 실효성 있는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동시에 극대화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세진중공업 관계자는 “김진종 대표이사는 현장을 잘 이해하는 내부 출신 경영인으로 회사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전략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며 “조선 산업 회복 국면에서 회사의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세진중공업은 김진종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조선업 핵심 공정인 블록 제작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