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위 임명식에는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기초단체장 후보, 광역·기초의원 후보 등이 참여한 총 23개 특위가 출범했다.
특위는 각 지역의 주요 과제와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약을 전면에 내세운 ‘정책 중심 선거 조직’으로 꾸려졌다.
김상욱 시장 후보는 ‘부울경 행정통합 특위’를 맡아 광역권 협력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며 인재영입 1호 전태진 변호사는 ‘울산혁신미래도시 특별위원회’를 맡아 울산의 미래 성장 전략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태완 중구청장 후보는 ‘재개발·고도제한 규제혁파 특위’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제고에, 최덕종 남구청장 후보는 ‘북극항로시대 특위’를 통해 울산의 글로벌 물류 거점 도약 전략을 마련하고 김대연 동구청장 후보는 ‘조선업 원·하청 상생 특위’를 통해 산업 생태계 안정과 노동환경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이동권 북구청장 후보는 ‘공공의료 강화 특위’를, 김시욱 울주군수 후보는 ‘시내버스 노선 정상화 추진 특위’를 각각 맡아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과제 해결에 집중할 계획이다.
광역·기초의원 후보들도 지역별 생활밀착형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 과제를 추진한다.
주요 과제로는 △중구 원도심 경제 회복 △신정동 새집갖기 프로젝트 △재개발·주거환경 갈등 해결 △북구 도시철도 인프라 확대 △진장·명촌 도시개발 신속 추진 △중구 청년주택 지원 △신정동 생활민원 해결 △석유화학 산업 위기 대응 △선암1지구 미준공 문제 해결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지원 ▲과밀학급 해소 및 학교 신설 △공동주택 지원 강화 △양정·염포 자동차 테마거리 확대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 확대 △신복교차로 개선 대책 등이 있다.
김태선 시당위원장은 “이번 특위 출범은 시민 체감형 정책 공약을 통한 유권자와의 공감대를 넓히고, 실질적인 정책 중심 선거를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라며 “모두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공약으로 지방선거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