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축구단이 다음달 1일 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대전코레일을 상대로 2026 K3리그 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울산시민축구단 제공
울산시민축구단이 다음달 1일 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대전코레일을 상대로 2026 K3리그 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울산시민축구단 제공
울산시민축구단이 다음달 1일 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대전코레일을 상대로 2026 K3리그 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울산은 지난 경주한수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이준영과 이기운의 득점으로 앞서갔지만 후반 실점을 허용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홈경기에서는 홈 팬들과 함께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펼쳐지는 이번 경기는 어린이 팬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눈길을 끈다. 아이와 함께 손을 잡고 입장할 경우 동반 1인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누구나 부담 없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 홈경기 3연전 기간 동안 ‘출석 체크 이벤트’가 운영되며 구단의 새로운 마스코트 ‘볼리’와 함께하는 포토존, 띠부씰 뽑기, 축구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 팬들을 위한 페이스페인팅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하프타임에는 울산스포츠응원단의 어린이 치어리딩 공연이 펼쳐져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울산시민축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홈경기를 준비했다”며 “많은 팬 여러분들께서 경기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