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블루스올스타즈. 2026태화강국제재즈음악제 운영위 제공
태화강블루스올스타즈. 2026태화강국제재즈음악제 운영위 제공
‘태화강 블루스 올스타즈’는 이번 태화강국제재즈음악제의 마지막 무대를 책임질 프로젝트 밴드다.

국내 정상급 블루스·소울 세션들로 구성된 이 팀은 박재홍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성기문의 피아노, 하몬드 오르간을 중심으로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여기에 드럼, 베이스, 트럼펫, 기타, 색소폰이 더해져 7인조만의 묵직한 무대를 완성한다.

이들은 블루스를 기반으로 멤피스 스타일, 가스펠, 소울, 펑키한 리듬을 아우르는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드하면서도 클래식한 하몬드 오르간 사운드와 짙은 블루스 감성이 어우러져 색다른 퍼포먼스를 기대하게 한다.

태화강국제재즈음악제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팀답게 태화강 블루스 올스타즈는 감동과 재미를 모두 품은 진한 여운의 무대로 축제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박재홍 Vocal, 성기문 Piano, 양건식Dr, 오원석 Bass, 김진수 Trumpet, 이윤우 Guitar, 이삼수 Sax. 17일 오후 8시.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