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태화강마두희축제는 6월 19일부터 6월 21일까지 울산 중구 태화강변 및 성남동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일상탈출! 태화강에 빠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공식 행사 △대표 프로그램 △태화강마당 △마두희마당 △참여마당 △동헌마당 △공연마당 △어린이마당 등 다양한 주제의 40여 종의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특별히 올해는 수상 무대 요가 시연, 수상 무대 패션쇼, 외국인 끼 페스티벌, 청소년 예술제, 승마 체험 등 태화강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새롭게 마련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화합을 다지고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울산 큰줄당기기 마두희와 전국 태화강마두희 춤 경연대회, 단오맞이 한마당 씨름대회 등이 진행된다.
태화강마당으로는 치맥 축제와 수상 줄당기기, 수상 체험, 수상 비행 곡예(하이드로 플라잉 워터쇼), 물놀이터 등이 운영되고, 마두희마당으로는 마두희 큰줄 제작과 골목길 줄당기기 등이 펼쳐진다.
참여마당으로는 마두랑 차 마시기와 태화강마두랑 장터 등이 운영되고, 동헌마당으로는 전국소리경연대회와 도호부사 행차, 역사 체험프로그램 수령! 동헌을 거닐고(告) 등이 진행된다.
공연마당으로는 울산큰애기가요제와 우리동네 가수왕, 전통 마당극, 생활예술인한마당 등이 펼쳐지고, 어린이마당으로는 어린이 골목 놀이터, 회전목마,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투어) 등이 운영된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전국 거리 음악(버스킹) 대회, 청춘의 다리-야외카페, 단오맞이 행사 등이 열린다.
박문태 태화강마두희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태화강의 아름다움과 마두희의 역동적인 매력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라며 “태화강마두희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로 선정된 만큼 올해는 더욱 재미있고 참여하고 싶은 축제를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