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는 13일 노동자지원센터 3층에서 산업안전 분야 수료생들의 성공적인 취업 연계를 위한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동구 제공
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는 13일 노동자지원센터 3층에서 산업안전 분야 수료생들의 성공적인 취업 연계를 위한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동구 제공
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는 13일 노동자지원센터 3층에서 산업안전 분야 수료생들의 성공적인 취업 연계를 위한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력망 회의는 지난 4월 24일 성공적으로 교육을 마친 ‘산업안전 전문 인력 양성 과정’ 직업교육훈련 수료생들의 현장 취업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 과정은 지난해 신규로 편성된 이후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어 올해 연이어 진행된 만큼, 여성의 산업안전 분야 진출 확대와 안착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 상태다.

이날 회의에는 HD현대중공업 동반성장부 및 사내협력사 협의회, HD현대미포 사내 협력사 협의회를 비롯해 지역 내 제조업체 관계자 및 공무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직업훈련 수료생들의 취업 연계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여성 안전 전문인력의 역할과 기업 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울산 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작년의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올해도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전문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체들과의 견고한 일자리 협력망을 통해 수료생들이 산업안전 현장에 원활하게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양질의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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