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회는 지난 12일 병원 본관 5층 강당에서 ‘제55회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울산대병원 제공
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회는 지난 12일 병원 본관 5층 강당에서 ‘제55회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울산대병원 제공
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회는 지난 12일 병원 본관 5층 강당에서 ‘제55회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국제간호사의 날은 근대 간호학의 창시자인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탄생일인 5월 12일을 기념해 전 세계적으로 간호사의 헌신과 전문성을 기리는 날이다.

이날 행사에는 병원 경영진 및 울산시 간호사회 회장 등 외빈, 간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축사 및 격려사 △기념 포상 및 장학금 전달 △나이팅게일 선서 △회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환자 곁을 지키는 간호사의 사명과 책임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특히 25주년 이상 헌신해 온 장기근속 간호사들의 포상이 이뤄졌으며, 앞으로 간호를 이끌어 갈 간호대학생 5명에게 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미래 간호 인재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오늘의 주인공인 당신을 응원합니다!’를 주제로 간호사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은 간식꾸러미 ‘512 에너지 박스’를 전달했다. 간호사회는 병원 곳곳의 부서를 직접 찾아 현장 간호사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울산대병원 간호사회 김경선 회장은 “국제간호사의 날은 환자 곁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간호사들의 노고와 전문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따뜻하고 수준 높은 간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성 강화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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