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원반던지기 F37(고)에 출전한 윤동훈(가온고)이 힘차게 원을 돌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남자 원반던지기 F37(고)에 출전한 윤동훈(가온고)이 힘차게 원을 돌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2일차에 울산 선수단은 금메달 8개, 은메달 9개, 동메달 6개 등 총 2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하고 있다.

육상 종목에서는 황민우(메아리학교)가 남자 100m DB(고)에 출전해 12.80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자 원반던지기 F37(고)에 출전한 윤동훈(가온고)는 27.55m를 기록하며 2위 선수와 약 8m 차이의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선영(화봉중)은 여자 +80㎏급 지적(중) 경기에 출전해 스쿼트 87㎏과 종합 188㎏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고, 데드리프트 101㎏에서 2위에 오르며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시장애인체육회 제공
김선영(화봉중)은 여자 +80㎏급 지적(중) 경기에 출전해 스쿼트 87㎏과 종합 188㎏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고, 데드리프트 101㎏에서 2위에 오르며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시장애인체육회 제공
대회 첫날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던 역도 종목에서도 메달 행진이 계속됐다.

김선영(화봉중)은 여자 +80㎏급 지적(중) 경기에 출전해 스쿼트 87㎏과 종합 188㎏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고, 데드리프트 101㎏에서 2위에 오르며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김미르(무룡중)와 조연지(남외중)도 각각 은메달 3개를, 조은솔(남외중)이 동메달 3개를 추가했다.

축구 종목에서는 충청북도와의 8강전에서 전반 5분 이원준 선수(울산생활과학고)의 선제골과 전반 17분 한동환(울산공업고)의 추가골에 힘입어 2대0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3일차에는 광주시와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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