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13일 춘해보건대 도생관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스포츠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유기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희진 춘해보건대 총장과 김동진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스포츠 관련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 체험 활동, 지역 연계 행사 등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와 청년 인재 양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구단 홈경기 관람 및 스포츠 재활 프로그램 공동 운영, 스포츠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및 인적 교류 확대 등에 적극 협력한다.
특히 춘해보건대의 보건·의료 특성화 역량과 웨일즈 프로야구단의 스포츠 현장 경험을 연계해 스포츠 재활 및 건강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진 단장은 “협약을 통해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와 건강한 야구 문화 조성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들과 지역민들이 야구를 비롯한 스포츠를 더욱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진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프로 스포츠 구단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협력 사례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