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태화강변지구는 약 4만2,000평 규모의 알짜 공공주택지구로, 울산의 관문인 신복로터리 및 울산·장검IC와 반경 1km 내외에 인접해 있어, 사실상 울산 남구의 인프라를 그대로 공유하는 ‘실질적 남구 생활권’ 입지를 자랑한다.
최근 신복로터리가 평면교차로로 전환됨에 따라 고질적인 병목 현상이 해소됐으며, 향후 울산도시철도(트램) 1호선의 기점인 신복역(가칭)과 연계되면 도심 접근성은 더욱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이처럼 우수한 입지 여건으로 인해 지구 내 공동주택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지난해 S-1블록 ‘태화강 에피트’가 43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시장 관심을 입증했으며, 울산대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까지 더해져 탄탄한 배후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지구 내에는 전국 11번째이자, 울산 최초로 건립되는 ‘울산공공산재병원’(300병상 규모)이 오는 9월 개원을 앞두고 있다. 울산 지역의 숙원이었던 전문 공공의료기관의 등장으로 지역 내 필수 의료 체계가 강화됨은 물론, 병원 관계자와 이용객 등 대규모 유동 인구 유입에 따른 폭발적인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번 공급 대상은 지구 내 총 8개 근린생활시설용지 중 매각 완료된 필지를 제외한 5개 필지로, 필지당 면적은 839~1,015㎡ 규모다.
LH는 매수자의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5년 10회 무이자 분할납부’ 조건으로 공급 예정이며,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 및 잔금은 6개월 단위로 분할 납부하면 된다.
토지사용 가능 시기는 필지에 따라 즉시 사용 가능하거나 2027년 6월 이후로 예정돼 있어, 매수자의 사업계획에 맞춘 유연한 일정 수립이 가능하다.
19일 공급공고에 이어 오는 27일부터 선착순 수의계약이 개시돼 우량한 입지를 선점하려는 실수요자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http://apply.lh.or.kr)에 19일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상세한 공급 일정 및 필지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고와 관련한 추가 문의는 LH 부산울산지역본부 울산사업본부 보상판매팀(052-711-0027, 0025)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