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모빌리티학교’는 현대자동차가 민간기업 최초로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발한 학생 주도 활동형 프로그램이다. 이론 전달 위주의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자율주행 모빌리티 키트, 모빌리티 업사이클링 키트 등 관련 교구재를 제공해 수업 별로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국내 초·중학교와 해외 학교를 포함한 전 세계 3,070개 학교에서 운영됐으며 약 12만5,000여명의 학생과 만나 미래 모빌리티의 꿈을 함께 키워왔다.
수업은 초등학교 4~6학년 대상의 초등 프로그램과 중학생 대상 정규 및 단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커리큘럼별 다양한 주제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환경 변화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수업을 제공한다.
초등 프로그램은 △미래 모빌리티가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 라이프를, 중등 정규 프로그램은 △모빌리티와 함께하는 미래 라이프 스타일을, 중등 단기 프로그램은 △스마트 모빌리티 중심으로의 진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6월 19일까지 네이버에서 ‘미래모빌리티학교’ 카페를 검색 후 카페 내 신청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국내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쌓은 신뢰와 경험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APCEIU)과 협업해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 등 14개 국가와 교육 교류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