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한국조리협회와 ㈔한국조리기능장려협회가 주최·주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제과 경연대회 중 하나로,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조리·제과·제빵 분야 학생과 전문가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울산과학대 호텔조리제빵과는 단체전시, 단체라이브, 5인 라이브 부문에 참가해 전 부문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단체전시 부문에서는 최진혁 교수와 박성욱, 권용준, 신남국, 김유빈, 안나영, 고명지, 이성민, 김승준 학생이 참가해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출품 작품은 창의적인 메뉴 구성과 정교한 기술력, 완성도 높은 플레이팅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도교수인 신언환 학과장과 최진혁 교수는 “학생들이 오랜 기간 열정적으로 준비하며 흘린 노력의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대회 경험을 통해 외식·조리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과학대 호텔조리제빵과는 전국 규모 조리경연대회 참가와 산학 연계 실습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실무형 조리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그 결과 지난 4월에는 2학년 김유빈 학생이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에서 빵공예 부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