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영작은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지휘자 임헌정과 국내 최정상급 오케스트라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호흡을 맞춰 선보이는 무대로, 클래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명곡으로 꼽히는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를 연주한다.
깊이 있는 곡 해석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정평이 난 마에스트로 임헌정과 뛰어난 연주력과 단단한 사운드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시너지가 스크린을 통해 고스란히 전달될 예정이다.
‘SAC on Screen’은 고화질 영상과 역동적인 서라운드 음향 시스템을 통해 오케스트라의 미세한 떨림과 현장의 압도적인 에너지를 그대로 재현해 낸다. 특히 다양한 각도의 역동적인 카메라 앵글을 통해 실제 공연장 객석에서는 보기 힘든 지휘자의 섬세한 손짓과 단원들의 생생한 표정 및 호흡까지 클로즈업으로 잡아내 클래식 관람의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전석 무료이며, 북구 공공시설예약서비스를 통해 사전예매해야 한다.
